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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스토리푸드, 프리미엄 순대 전문점 ‘순대실록’, 신규 매장 수서점 오픈
Date. 2021.02.04
Hit.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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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통 외식 브랜드, ‘순대실록’이 ▲수서점 신규 그랜드 오픈 소식을 전했다. 

순대실록 관계자는 “수서점은 수서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여 유동인구가 많고 아파트 단지와 상업시설이 형성되어 있어 구매력이 높은 우수한 상권으로 전망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순대실록 본점은 대학로에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직영점인 ▲센트럴시티점을 운영하고 있다. 

순대실록은 순대의 전통성과 정통성을 이어가며 4대 비책 (전통 비책, 재료 비책, 조리 비책, 연구 비책)을 통해 일반 순대가 아닌 새로운 음식문화를 만들어 가는 외식 전문 업체이다. 육경희 대표는 조선 말기 조리기록서 <시의전서>에 기록된 ‘도야지순대’ 조리법을 바탕으로, 현대인들의 입맛에 맞춘 ‘순대’를 재현했다. 잡내가 나지 않고 각종 건강한 20여 가지의 재료를 넣어 순대실록만의 ‘웰빙 순대’를 만들어 낸 것이다. 

한편 '순대실록'과 '핏제리아오'를 운영하는 외식업 전문 업체 '㈜희스토리푸드’는 직영점 운영을 통해 쌓은 매장 노하우와 비대면 시대에 맞는 배달,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또한, 지난해부터 벤처기업 인증,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 외식업경영대상을 받았으며, 기업부설 연구소, 벤처기업, 여성기업, 하이 서울 브랜드 기업으로 지정된 바 있다. 

'㈜희스토리푸드’는 코로나 19로 인한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 위축과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역 맛집 명소로 인정받으며 지속적인 신규 매장 오픈이라는 선순환을 이루어내고 있다. ㈜희스토리푸드의 화덕피자 전문점 ‘핏제리아오’ ▲동부이촌점 오픈을 선두로 ‘순대실록’ ▲수서점뿐만 아니라 ▲경복궁역점 등 전국 각지의 주요 상권에 오픈 소식을 알리며 프랜차이즈 진출에 힘을 실어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